top of page

​"내 앞에서 너의 웃는 얼굴을 보여줘."

​앨리스 ALICE

그림 실체화 앨리스

 

자신이 그린 그림을 실체화 시키는 앨리스.

 시전 조건은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자신의 양쪽 눈으로 직접 보아 머릿속으로 정확히 구현된 모습을 상상해야 가능하며, 도구에는 제한이 없으나, 크기는 크면 클 수록 앨리스 소모량이 크다. 현재 최대 크기는 교실의 칠판 하나 정도의 크기. 그 이상을 넘어 갈 경우 앨리스 소모량이 극도로 커지거나, 일정 크기까지만 실체화가 되다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실체화 된 그림은 그려진 공간에서 빠져나와 시전자의 의지대로 행동할 수 있지만, 45m이상 멀어지면 점차 앨리스의 효력을 잃고 사라진다.

실체화가 된 그림의 경우 자신이 그렸던 매개체의 질감을 따라가며, 아무리 정확하게 물이나 불 과 같은 액체, 기체의 것을 상상하더라도 이 경우에는 실체화 되지 않는다. (예 : 딱딱한 물의 형태가 나오는 건 가능 / 콸콸 흘러 넘치는 물은 불가능)

 

실체화 유지 가능 시간은 그림의 크기에 상관 없이 최소 5분에서 최대 8시간 가량 유지가 가능하며, 몇 개를 실체화 시켰다 하더라도 토탈 5시간이 넘어갈 경우에는 몸살이 난 거 같은 근육통과 현기증이 온다.

 

상성이 좋은 앨리스

타 실체화 앨리스, 페로몬 계열의 앨리스, 신체를 강화 시키는 관련의 모든 앨리스

상성이 나쁜 앨리스

4원소에 해당하는 앨리스

교우관계

篠原誄

시노하라 루이|Sinohara Rui

나이|생일|소속반

18세|2월 4일|졸업-기술능력반

입학년도|별등급

2003년 2월|더블

키|몸무게

158cm|37kg

[차분한 / 과장된 낙천적 / 나른한 / 벽을 마주한 노력가]

​교우평가

-성별 : 남성 (시스젠더)

-O형

-오른손잡이

 

▷가족

-엄마(발명 앨리스), 아빠(기억조작 앨리스), 3살 어린 여동생(감정 동화 앨리스-학원 재학중)

 

-가족 중에서도 동생을 제일 좋아한다. 이유는 귀여웠던 어린 시절 때문에.

 

-18살. 동생은 16살. 내 키 158. 동생은 167 이제는 내가 더 작네.

 

▷본인

-이전과 비교될 정도로 차분하다. 더 이상 덤벙거리며 넘어지는 일도 없는 듯하다.

 

-꾸준히 머리를 어두운색으로 염색한다. 흰색으로 변한 머리를 썩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종종 안경을 쓴다.

 

-작은 메모장과 볼펜을 들고 다닌다.

 

-상의를 자신의 사이즈보다 크게 입기를 좋아한다. 항상 이렇게 입었으니까.

-그닥 음식류를 즐겨 먹지 않는다. 가볍게 먹는 식사(수프, 죽 등)을 즐긴다.

 

▷학원에서

-2003년 2월. 5살의 나이에 학원에 입학했다. 어린나이임에도 금세 학원에 적응해 밝은 모습을 유지했다고는 하지만 막상 자신은 엄마, 아빠가 많이 보고 싶었다고 한다.

 

-좋아하는 과목은 자신의 앨리스가 주력으로 사용되는 미술과목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국어 과목. 당연하게도 두 과목 모두 성적은 밑바닥이다.

 

-이제는 웅성웅성 시끄럽고 사람이 많은 곳은 썩 좋아하지 않는다. 몇몇 소수의 인원들과 있는 걸 더 선호.

 

▷그 외

-좋아하는 것은 작고 귀여운 것, 작은 소동물

 

-싫어하는 것은 벌레, 어두운 공간, 혼자 남겨지는 것,

-선의의 거짓말은…

-15살 겨울 감기로 인해 쓰러져 병동에 입원한 후부터 병동에 자주 들른다. 이주에 한 두 번 정도.

-17살 겨울, 갑작스럽게 기절한 이후로부터 약 2개월 동안의 공백기를 가졌다. 아마 병동에 입원해 있었던 듯하다.

-18살 가을, 끼고 있던 반지를 모두 오른손으로 옮겼다.

​특이사항

여전히 어두운 색으로 염색한 머리(#475157) 드문드문 원래의 푸른 머리카락이 아닌 흰 머리카락이 보인다.

탁해 보이는 금빛 눈(#DAB22D) 다른 한쪽 얼굴은 밴드로 가려져 있다.

여전히 작고 왜소한 몸

오른손 검지(아리모토 세이시), 오른손 약지(텐카이 타케루), 오른손 중지(하니노즈카 모미지), 아이비가 준 소원팔찌

깔끔하게 단추를 매워 입은 카라 안에는 얇고 검은 쵸커형태의 제어구가 있다.

셔츠 안쪽에 보이지는 않지만, 16살 누군가에게 받은 반지를 목걸이에 달아 매고 있다.

한번 접어 올린 깔끔한 교복바지

나의 세계는 너로 가득 찼을까.

the twelfth night song - leonard bernstein
00:0000:00

홈페이지의 이미지는 모두 무료 저작권 사이트(*https://unsplash.com/)에서 가져왔습니다.

홈페이지 디자인과 일부 소스의 저작건은 앨리스 학원: 벚꽃에게 약속을에게 있습니다.

bottom of page